이클립스에 티베로 연동

프로젝트를 하다보면 다양한 서버, DB 군과 접하게 된다.

 

보통은 AA나 개발자에 맡기게 되는데... 그러다 보니 내가 필요할 때 그냥 똥멍청이가 되곤 한다.

 

그래서 로컬에 개발환경을 만들어봤다.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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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소스로 이클립스를 열고 로컬에 설치한 티베로 DB와 연동해본다.

 

 

우선 티베로의 jdbc.jar 파일이 필요하다.

 

내 PC에는 티베로 6을 설치했다.

 

파일의 위치는 아래와 같다.

 

 

 

1. 이클립스에서 프로젝트를 연다.

 

2. 프로젝트에서 마우스 우클릭 >> Build Path >> Configure Build Path 를 선택한다.

 

 

3. Add External JARs 를 클릭한다.

 

나타나는 파일선택팝업 창에서 위에 있는 jdbc.jar 파일을 선택한다.

 

 

 

 

Apply 를 클릭해 jar 파일이 Libraries 에 포함되도록 한다. 

 

 

4. Run As >> Java Application 을 선택한다.

 

 

 

콘솔 창에 찍히는 로고를 확인하자.

 

젠장... 한 번에 될리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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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bero를 실행하지 않고 무작정 이클립스부터 진행했다. 이런....

 

Tibero는 컴퓨터 끌 때 Tbdown을 해줘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서비스가 기동하지 않는다. 

 

이럴 때는 커멘드 창에서 tbdown clean 을 먼저 해주고 서비스에서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