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포츠 톺아보기

2026 K리그1 중간 점검

by 바쁘다바빠 할아버지 2026. 5. 5.
728x90
반응형

2026년도 K리그1이 모든 팀이 11경기씩을 치뤄 각 팀간 모든 경기가 한 번씩 치뤄졌다.

 

이 시점에서 시즌 시작 전 AI 가 분석한 예상 성적과 비교하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한다.

 

지난 글 확인하기

 

케이리그

 

AI의 예상 성적은 아래 표와 같다.

 

순위 팀 명
1 전북 현대
2 대전 하나 시티즌
3 FC 서울
4 울산 HD
5 포항 스틸러스
6 강원 FC
7 인천 유나이티드
8 광주 FC
9 제주 유나이티드
10 FC 안양
11 부천 FC 1995
12 김천 상무

 


거두절미하고, 5월 초 각 팀의 현재 순위를 알아보자.

 

순위   팀 명 승점 득점 실점
1 △2 FC 서울 25 8 1 2 23 9
2 ▼1 전북 현대 18 5 3 3 15 11
3 △ 1 울산 HD 17 5 2 4 17 16
4 △ 2 강원 FC  16 4 4 3 14 9
5 ▼ 3 대전 하나 시티즌 15 4 3 4 16 10
6 ▼ 1 포항 스틸러스 15 4 3 4 8 9
7 △ 3 FC 안양 14 3 5 3 14 12
8 ▼ 1 인천 유나이티드 14 4 2 5 14 16
9 △ 3 김천 상무 13 2 7 2 12 13
10 △ 1 부천 FC 1995 13 3 4 4 9 13
11 ▼ 2 제주 유나이티드 12 3 3 5 8 11
12 ▼ 4 광주 FC 6 1 3 7 7 28

 


예상보다 성적이 가장 좋은 팀은 3계단 위에 있는 FC안양(현재 7위, 10위 예상)과 김천 상무(9위, 12위 예상) 두 팀이다.

김천은 죽 승리하지 못하다 막판 2연승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하지만, 역시나 선수 구성 대비 경기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악착감이 없다고 해야 할까? 어차피 강등될 팀의 의욕상실이 눈에 보이는것 같았다.

 

반면, 예상보다 많이 안좋은 성적을 기록하는 팀은 광주FC(12위, 8위 예상)와 대전(5위, 2위 예상)이다. 광주는 사실 AI의 예상이 다른 모든 전문가들과 다르게 높았던 것이고, 대전의 부진은 의외라 할 수 있다. 

대전이 그렇다고 승리하고 담을 쌓고 있느냐 하면 그건 또 아니다. 4승으로 중위권 성적을 내고 있는데, 다만 시즌 초 기대가 많았던 팀이었으므로 실망도 많이 낳고 있는 실정이다.

 

리드보다 상위는 서울과 전북이 차지하고 있는데, 서울은 3위 예상에서 1위로 올라선것이고 전북은 1위 예상에서 2위로 한 계단 미끄러졌다. 하지만 두 팀 모두 예상대로 상위권에 포진하여 다른 팀을 누르고 있다.

 

부천은 시즌 초 엄청난 페이스로 강팀을 누르거나 비기며 승점을 쌓아나갔으나, 시즌이 진행될 수록 얇은 선수층이 한계로 작용하는 모양세다. 시즌 아직 한참 남은데다, 여름에 월드컵으로 인해 경기간 일정이 빡빡해 순위 유지가 가능할지 궁금하다.

 

포항과 인천은 예상대로 중위권 성적을 내고 있다.

인천은 시즌 초 광주에 덜미를 잡히는 등 (이 경기가 광주의 유일한 승리 경기다) 리그 적응에 어려워했으나, 이내 정신차리고(?) 승리와 승점을 적립하며 중위권에 안착하는 모습이다. 

포항, 인천 두 팀 다 마이너스(-) 골득실을 하고 있어, 후반기 수비 강화 여부가 최종 순위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올 시즌 증가세이던 관중이 한 풀 꺾인것 같다. 

서울이 린가드가 떠나고 좋은 성적에도 불구하고 평균관중이 약 6~7천 명이 빠진 것이 큰 것 같다.

 

하지만, 5월에 접어들며 관중도 늘어나고 경기도 더 재밌어 지기를 기대하며, 또 한편으로는 시즌 전 AI가 짚어준 순위와 비교하며 K리그를 관전하면 재미가 두 배가 되리라. 

 

아울로 2026 월드컵에서도 대표팀이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바라마지 않는다.

 

 

728x90
반응형

댓글